현모가 활발해질 기미가 보이는게 참 좋습니다. 그래서 더욱 아쉬움.

카리스입니다.

뭐랄까
요즘들어서 현모가 활발해지고 있는데
참 좋습니다.

사람이
인터넷에서만 만나는걸로는
한계가 있다는걸
어느 정도는 알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현모를 한번 참가해봤더니
좋더라고요.
여러가지 의미에서.

사람이란건
역시 살을 맞대고
관계를 맺어야 하는겁니다.[이상한 망상 금지!]

그런 의미에서
이번 휴가 빵구난게 너무나도 아쉽습니다.

16일날 나가서
Anizone쪽 한번 보고
17일날에는 블로그쪽 쫑파티에 끼고[어이.]
마지막날에 딱 복귀하면
최상의 시나리오 였는데.. ㅠ.ㅠ

마지막으로
외박 나온 크레씨 외박 잘 보내시고
저는 근무 준비 하러 가겠습니다. 우후훗.

by 카리스 | 2008/08/16 15:00 | 트랙백 | 덧글(7)

아무리 위에서 나를 누르더라도 나는 절대로 밑을 누르지 않으리.

요즘 저희 부대에서 뭔가 일이 좀 있어서
속칭 "후임 좀 쪼여라"
라는 말이 나옵니다.ㅋ

근데 방법의 차이라고 보거든요.
속칭 "갈굼"으로 해결할수도 있는 부분이지만
그것이 아닌 방법으로도 가능하다고 보는 저인지라
나름대로
좋은 방법으로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모르겠습니다.
진짜 좋게 좋게 하려고 했을때
꼭 탈선자가 하나씩 나온단 말입니다..;;
이래서 좋은 방법도 좋지만
애들을 조져야 한다는것도 같이 알아간다는게 참..

하지만
저희 부대의 전설의 고참
"부처님"이라는 별명을 가지셨던
그분을 따라서
저도
미소파 고참에 도전중입니다.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아무리 위에서 나를 누르더라도
나만큼은
절대로 아래를 누르지 않을겁니다.
내가
강하게 받쳐나가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언젠가는 아래쪽에서 저를 받쳐줄수 있는 인원이 나타나리라 믿으면서 말이죠.ㅎㅎ
그리고
그 희망의 씨앗이 조금씩 보이고 있다는게
상당히 기분이 좋습니다.ㅎㅎ

현재 군생활 6개월이 다 되어가는 지금
저는 나름대로 잘 해내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군대 안간 여러분들
빨리 오시는게 좋을겁니다.ㅎㅎ
[뭔가 전혀 관계없는 마무리 같지만 신경 쓰지 말자.]

by 카리스 | 2008/08/15 19:30 | 트랙백 | 덧글(7)

이 블로그는 태생부터 군대와 연관이 있었다.

카리스입니다.

뭐랄까
고참분들이 말씀하시길

"니가 어떻게 1000대를 찍는 블로거였냐?"

라고 여쭈어 보시길래
간만에 조회수 체크 같은거 하러 설정에 들어갔다가
흠칫.

블로그 개설일 : 2007년 1월 11일
본인의 전역일 : 2010년 1월 11일.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좀 있어 보이는 날짜인듯 우왕ㅋ
그래서 아침부터 흠칫 놀랐던 1人입니다.ㅎㅎ

Ps. 한번 소대장님께 연락해 봤는데 병장분들이 나가는 분들이 많아서 휴가 밀린듯.
Ps2. 다크나이트 리뷰를 보면서 그저 눈물이 주룩주룩. 이건 아이맥스에서 봐야 했는데!

by 카리스 | 2008/08/10 10:59 | 트랙백 | 덧글(5)

급 좌절

카리스입니다.

단도직입적으로 한방에 가자면

휴가가 짤렸습니다.[없어진건 아니고 밀렸다는 뜻]

군대에서 휴가가 짤렸다는건 어느 정도의 쇼크냐면...

코드기어스가 방영하다가 감독이 중간에 죽어서 방송 중지 된거랑 비슷하다고 해야하나요???

지금 그정도의 심적 방황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아아아악!!!!!

진짜 9월 젬프 내한때도 휴가 짤리면

내무실 옆방에 가야 할지도 모르겠군요...[헌병대 옆방은 영창이죠.

그런 상황까지는 안가야 할텐데.. ㅠ.ㅠ

그런 의미에서

모두들 나에게 기운을 모아줘!!!!

by 카리스 | 2008/08/09 15:17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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