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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한 친구! 카리스의 밸리수호기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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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곳은 밸리를 수호하기 위해서 열과 성을 다하는 블로거가 상주하는곳.</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7 Aug 2008 06:53:4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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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한 친구! 카리스의 밸리수호기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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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곳은 밸리를 수호하기 위해서 열과 성을 다하는 블로거가 상주하는곳.</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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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나는.. 혼자가 아니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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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카리스입니다.<br><br>뭐랄까요.<br>가끔씩 군대에서<br>잠자리에 들면<br>이런 생각이 들어요.<br><br>왠지 모르게<br>혼자인거 같은 느낌.<br><br>우리 분대는 <br>분대훈이 "분대 건재"일 정도로<br>분대원들끼리 잘 다니기로 <br>부대안에서 소문난 분대이고<br><br>저는 나름대로 부대에서 마당발로 통하는데<br><br>이상할 정도로<br>한번씩 느껴지는 감정.<br><br>이곳에서도<br>밖에 나가서도<br>나는 혼자일수밖에 없다는 생각.<br>다른 사람들이 나를 필요로 하지 않을꺼라는 생각.<br><br>언제나 내 자신에게 말한다.<br>내 동생에게도 말한다.<br>내 자신의 힘으로, 혼자서의 힘으로 살아갈 능력을 갖춰야 한다고.<br>그러기 위해서는 대범하고 여유로워야 한다고.<br>그러기 위해서 언제나 긍정적인 사고를 하고 살아가려고 노력하는데<br>이상할 정도로<br>한번씩<br>느껴지는 감정.<br><br>내 자신이 거리를 두고 있는것일까.<br>아니면 실제로 거리가 있는것일까.<br><br>긍정적인 사고를 하려고 노력한다는건<br>사실 내가 그렇지 않다는걸 의미하는건 아닐까?<br><br><br>라는 생각을 최근들어 하고 있습니다.<br><br>저는 분명히 본디 제가 있는 곳에서 없어졌고<br>그러면 뭔가 제 주변에서 제대로 돌아가지 않을꺼라고 생각했지만<br>사회도 그렇고<br>제 주변도 그렇고<br>모든것이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돌아가고 있는것을 보면서<br>과연 내가 그 자리에서 필요한 인물이었을까?<br>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br><br>참.<br>집에서 멀어지고<br>부모님 얼굴 못본지 좀 됐다고<br>향수병이라도 걸렸나. 제길<br></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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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미분류</category>
		<pubDate>Sun, 17 Aug 2008 06:53:41 GMT</pubDate>
		<dc:creator>카리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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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결국 활자 중독이거나, 아니거나?? - 간만에 잡는 바톤이네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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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title="" href="http://atonal.egloos.com/1797876">결국 활자중독이거나, 아니거나?</a>&nbsp;- 로오나님 댁에서 트랙백<br><br>나름대로 책과 블로그에 미쳐 사는 블로거라고 생각했는데!<br>한번 시작해 보죠!<br><br><br><strong>1. 화장실에 갈 때는 아무리 급해도 신문이나 잡지나 책을 꼭 챙긴다.</strong><br><br>군대에 있는 본인이 이등병때는 눈치보인다고 읽지 마라고 했을때도<br>야간 근무 끝나고 몰래몰래 가져가서 읽었지요.<br>상식 아닌가요??<br><br><strong>2. 피치 못해 화장실에 읽을거리를 챙겨가지 못했을 때는, 볼 일을 보면서 주변에 보이는 활자들을 꼼꼼이 읽는다.</strong><br><br>유격장 화장실에서 읽었던 수많은 메세지가 생각납니다. 우후훗.<br><br><strong>3. 친척들이 사는 시골에 내려갔을 때 마땅히 읽을 게 없어 "축산신문" 이나 농약 사용설명서를 20분 이상 읽어본 적이 있다.</strong><br><br>"영농법"이라는 책. 상당히 재밌더군요.<br><br><strong>4. 신문을 광고(와 신문 사이에 끼여있는 광고지)와 주식시세를 포함해서 1면부터 끝까지 다 읽어본 적이 있다.</strong><br><br>요즘 국방일보를 그렇게 읽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이렇게 많은 보충제들이 있는줄은 몰랐어요!<br><br><strong>5. 대형서점에 한 번 가면 평균 3시간 이상 서 있는다.</strong><br><br>대형 서점은 그냥 도서관 아닌가요?? 우후훗.<br><br><strong>6. 책 냄새를 좋아하고 5가지 이상의 책 냄새를 구별할 수 있다.</strong><br><br>확실히 아동용하고 양장본의 냄새는 다르더군요. 5개까지는 무리.<br><br><strong>7. 지하철이나 버스를 탔을때는 주로 신문이나 잡지나 책을 읽는다.</strong><br><br>그럼 그 시간에 뭘 하라는 거죠??<br><br><strong>8. 집을 떠나게 되면 (예:피서갈 때, MT갈 때) 꼭 책이나 잡지 한 권 이상을 가방에 챙긴다.</strong><br><br>한권?? 저는 가방의 반이 책입니다.<br><br><strong>9. 책값이 비싸서 망설여본 적이 없다. 책값은 아무리 비싸도 아깝지 않다.</strong><br><br>책 때문에 밥을 굶은 적이 수두둑 합니다. 아. 정말 하루에 1500가지고 3끼 먹기 힘들었어.<br><strong><br>10. 나는 서핑 중독 증세도 있다.</strong><br><br>안녕전화때부터 시작된 이 중독증세!<br><br><strong>11. 하지만 채팅보다는 주로 눈팅을 선호한다.</strong><br><br>설마요. 채팅이 개념이죠.<br><br><strong>12. 책을 도저히 놓을 수 없어 약속시간에 늦을 때가 종종 있다.</strong><br><br>버스에서 책 읽다가 정류장 지나친 적은 꽤나..;;<br><br><strong>13.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선생님 몰래 책을 읽은 적이 있다.</strong><br><br>몰래라니요! 대놓고 읽었어요![어이.]<br><br><strong>14. 학교 도서관 사서 선생님과 알고 지냈다.(단, 학교 도서관이 없었던, 또는 사서 선생님이 없었던 불행한 학창시절을 보낸 이들은 공공 도서관 사서나 서점 주인도 됨.)</strong><br><br>그 분 맨날 저 오면 초코파이 하나씩 주시고 그랬는데... 다음에 학교 가면 한번 찾아 뵈야..<br><br><strong>15. 맞춤법에 민감하다. (예를 들어 "찌개"를 "찌게" 라고 쓴 식당에 들어가면 불편해진다.)</strong><br><br>뭔가 계속 신경쓰이기는 하죠. 뭔가.<br><br><strong>16. 혼자 식사할 때는 책이나 신문을 보면서 밥을 먹는다. 결국 찌개는 식고 밥은 딱딱해진다.</strong><br><br>밥 먹을때는 그러면 안되죠. 밥에 집중해야합니다.<br><br><strong>17. 밤에 불빛이 밖으로 새나가지 못하게 이불을 둘러쓰고 몰래 책을 본 적이 있다.</strong><br><br>이등병 초기에 이러다가 혼났음.<br><br><strong>18. 고3 때는 집에서 나 때문에 신문을 끊었다. (논술 세대는 제외)</strong><br><br>고3때는 신문보다는 책 봤죠.<br><br><strong>19. 시험 전날 딴 책을 보느라 밤을 새거나, 책을 읽느라 숙제를 못해간 적이 있다.</strong><br><br>국어 선생님은 그냥 저한테 숙제 안내주시더라구요...;; 수학선생님은 한 반정도로 줄여주셨고..<br>도덕 선생님은..[전과목 다 열거할 자신 있음]<br><br><strong>20. 플랫폼에 걸린 지하철 노선도는 아무리 오래 봐도 재미있다.</strong><br><br>서울에서 처음 지하철을 탔을때 느꼈죠.<br>"이건 읽기에 너무 신선한걸??"<br><br>4개 이하 : 책 좀 읽어라 ~<br><br>5~12개 : 뭐 그럭저럭 정상 ~<br><br>13~15개 : 활자 중독<br><br>16개 이상 : 당신은 이미 요미코 리드먼(애니메이션 주인공)<br><br>15개나 걸렸어!!!!!!!!!!!!!!!!<br><br>저희 부대는 일병이 꺽여야 책을 좀 눈치 안보고 읽을수 있는데<br>저는 그날만을 기다리는 1人입니다. 정말 스트레스 쌓여 죽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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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미분류</category>
		<pubDate>Sun, 17 Aug 2008 01:50:09 GMT</pubDate>
		<dc:creator>카리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군대에서 처음으로 느낀 분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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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카리스입니다.<br><br>아까 잠깐 블로깅을 하고<br>위병소 근무를 위해서<br>내려갔었습니다.<br><br>날도 덥고<br>고참도 그리 친한 고참이 아니어서<br>상당히 무료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br>갑자기 부대 문 앞에 택시 한대가 서는 겁니다.<br><br>그리고 내리는 미인.<br>순간 본인은 놀랐고<br>고참은 더 놀라서 평소에는 열지도 않던 문을 열러 뛰어 나갔었습니다.<br><br>근데<br>그 택시에는 한명의 병사가 더 타고 있었습니다.<br>뭔가 이상해서 잠시 상황을 보고 있었는데<br><br>알고 봤더니<br>외박 나갔던 후임이<br>여자친구를 데리고 부대에 잠깐 복귀한거였는데..<br><br>왜????<br><br>왜 그 후임한테 그런 미인이??<br><br>아무리 생각해도 비정상적이야!!!!<br><br>이건 30점짜리 남자한테 90점짜리 미인이 여친인 경우라고!!!<br><br>처음에는 부럽다가<br>그런 여친을 못사귀는 제 자신에 대한 자책감으로 변했고<br>나중에는<br>그 후임에 대한 분노로 변했습니다.<br><br>그래서 지금<br>군에 와서 처음으로<br>약간<br>화가 나서...<br><br>블로깅에서 뒷담까면서 화풀이 하고 있습니다.<br><br>제길.<br>			 ]]> 
		</description>
		<category>미분류</category>
		<pubDate>Sat, 16 Aug 2008 10:02:45 GMT</pubDate>
		<dc:creator>카리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현모가 활발해질 기미가 보이는게 참 좋습니다. 그래서 더욱 아쉬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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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카리스입니다.<br><br>뭐랄까<br>요즘들어서 현모가 활발해지고 있는데<br>참 좋습니다.<br><br>사람이<br>인터넷에서만 만나는걸로는<br>한계가 있다는걸<br>어느 정도는 알고 있었거든요.<br><br>그래서 현모를 한번 참가해봤더니<br>좋더라고요.<br>여러가지 의미에서.<br><br>사람이란건<br>역시 살을 맞대고<br>관계를 맺어야 하는겁니다.[이상한 망상 금지!]<br><br>그런 의미에서<br>이번 휴가 빵구난게 너무나도 아쉽습니다.<br><br>16일날 나가서<br>Anizone쪽 한번 보고<br>17일날에는 블로그쪽 쫑파티에 끼고[어이.]<br>마지막날에 딱 복귀하면<br>최상의 시나리오 였는데.. ㅠ.ㅠ<br><br>마지막으로<br>외박 나온 크레씨 외박 잘 보내시고<br>저는 근무 준비 하러 가겠습니다. 우후훗.			 ]]> 
		</description>
		<category>미분류</category>
		<pubDate>Sat, 16 Aug 2008 06:00:22 GMT</pubDate>
		<dc:creator>카리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아무리 위에서 나를 누르더라도 나는 절대로 밑을 누르지 않으리. ]]> </title>
		<link>http://kfc1879.egloos.com/195075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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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요즘 저희 부대에서 뭔가 일이 좀 있어서<br>속칭 "후임 좀 쪼여라"<br>라는 말이 나옵니다.ㅋ<br><br>근데 방법의 차이라고 보거든요.<br>속칭 "갈굼"으로 해결할수도 있는 부분이지만<br>그것이 아닌 방법으로도 가능하다고 보는 저인지라<br>나름대로<br>좋은 방법으로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말입니다.<br><br>모르겠습니다.<br>진짜 좋게 좋게 하려고 했을때<br>꼭 탈선자가 하나씩 나온단 말입니다..;;<br>이래서 좋은 방법도 좋지만<br>애들을 조져야 한다는것도 같이 알아간다는게 참..<br><br>하지만<br>저희 부대의 전설의 고참<br>"부처님"이라는 별명을 가지셨던<br>그분을 따라서<br>저도 <br>미소파 고참에 도전중입니다.<br><br>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br>아무리 위에서 나를 누르더라도<br>나만큼은<br>절대로 아래를 누르지 않을겁니다.<br>내가<br>강하게 받쳐나가는 모습을 보여준다면<br>언젠가는 아래쪽에서 저를 받쳐줄수 있는 인원이 나타나리라 믿으면서 말이죠.ㅎㅎ<br>그리고<br>그 희망의 씨앗이 조금씩 보이고 있다는게<br>상당히 기분이 좋습니다.ㅎㅎ<br><br>현재 군생활 6개월이 다 되어가는 지금<br>저는 나름대로 잘 해내가고 있습니다.<br>그러니까<br>군대 안간 여러분들<br>빨리 오시는게 좋을겁니다.ㅎㅎ<br>[뭔가 전혀 관계없는 마무리 같지만 신경 쓰지 말자.]			 ]]> 
		</description>
		<category>미분류</category>
		<pubDate>Fri, 15 Aug 2008 10:30:12 GMT</pubDate>
		<dc:creator>카리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이 블로그는 태생부터 군대와 연관이 있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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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카리스입니다.<br><br>뭐랄까<br>고참분들이 말씀하시길<br><br>"니가 어떻게 1000대를 찍는 블로거였냐?"<br><br>라고 여쭈어 보시길래<br>간만에 조회수 체크 같은거 하러 설정에 들어갔다가<br>흠칫.<br><br>블로그 개설일 : 2007년 1월 11일<br>본인의 전역일 : 2010년 1월 11일.<br><br>우연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좀 있어 보이는 날짜인듯 우왕ㅋ<br>그래서 아침부터 흠칫 놀랐던 1人입니다.ㅎㅎ<br><br>Ps. 한번 소대장님께 연락해 봤는데 병장분들이 나가는 분들이 많아서 휴가 밀린듯.<br>Ps2. 다크나이트 리뷰를 보면서 그저 눈물이 주룩주룩. 이건 아이맥스에서 봐야 했는데!			 ]]> 
		</description>
		<category>미분류</category>
		<pubDate>Sun, 10 Aug 2008 01:59:31 GMT</pubDate>
		<dc:creator>카리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급 좌절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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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카리스입니다.<br><br>단도직입적으로 한방에 가자면<br><br>휴가가 짤렸습니다.[없어진건 아니고 밀렸다는 뜻]<br><br>군대에서 휴가가 짤렸다는건 어느 정도의 쇼크냐면...<br><br>코드기어스가 방영하다가 감독이 중간에 죽어서 방송 중지 된거랑 비슷하다고 해야하나요???<br><br>지금 그정도의 심적 방황을 가지고 있습니다.<br><br>아아아아악!!!!!<br><br>진짜 9월 젬프 내한때도 휴가 짤리면<br><br>내무실 옆방에 가야 할지도 모르겠군요...[헌병대 옆방은 영창이죠.<br><br>그런 상황까지는 안가야 할텐데.. ㅠ.ㅠ<br><br>그런 의미에서<br><br>모두들 나에게 기운을 모아줘!!!!<br><br>			 ]]> 
		</description>
		<category>미분류</category>
		<pubDate>Sat, 09 Aug 2008 06:17:10 GMT</pubDate>
		<dc:creator>카리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진급이야기+블로거 설문조사!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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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드디어<br>일병으로 진급을 했습니다.ㅋㅋ<br><br>뭐랄까<br>사실 이등병과는 크게 달라진게 없습니다.<br>더 압박이 커졌으면 커졌지..<br>이것이 책임이라는 것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br><br>하지만<br>일병을 달면서 일종의 제한사항이 많이 풀렸으니<br>군 생활 자체를 더 즐길수 있게 되었다는건 분명합니다.ㅎㅎ<br><br><br>그리고<br>16일날에 나갈 계획이었는데<br>휴가 승인이 안나고 있습니다.<br>대장님한테 결제는 올라간거 같은데<br>아직 내려오지를 않았답니다.<br>이거 잘못하면 9월에 붙여서 나가야 할지도..;;<br>좋지 않은 일입니다. 암요.<br>뭐 집에 갈 수 있다는 점에서는 좋은 일일수도 있지만서도<br>광주 사람으로써 서울 사람들 만날 기회를 잡는다는건 쉽지 않은 일이니 말이죠.ㅋ<br><br><br>말 나온김에 업계인 이야기를 한번 해볼게요.<br>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고..<br>부대 적응을 딱 끝내고&nbsp;사람들을 잘 살펴보니까<br>업계인들이 좀 많아요. 많이.<br><br>그래서<br>그들에게 물었습니다.<br>"이글루스 블로거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는가!"<br><br>총 조사 인원 : 7/82[업계인/부대원]<br><br>1. "이글루스"라는 곳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br><br>7명 전원 : 덕후본산<br><br>2. 혹시 아는 블로거가 있는가?[중복 답변 있음]<br>망콘콘 : 7명[역시나.<br>엘트님 : 6명[예상대로?<br>원더바님 : 6명[역시나. 2번째.<br>아이온님과 조로님 : 6명[슈로대 매니아는 다 아는듯.<br>밥상님 : 5명[대단해!<br>엘라이스님 : 5명[니코하면 이분일지도?<br>나타라시바님 : 4명[북두의 권의 파워!<br>콜드님 : 3명[높은 득표수!<br>카토님 : 3명[번역파워!<br>카리스 : 2명[군대와서 식겁했습니다...;;<br><br>그 외에도 몇 분 더 있었는데<br>기억이 안나는군요..;;<br>정말 깜짝 놀랐던 조사 결과였습니다.ㅎㅎ<br><br>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br><br>PS. 진짜 군대라는곳은 신체단련과 정신 수양에 참 좋은 곳입니다. 여러가지 의미에서.<br>PS2. 놈놈놈 보고 싶어!!!!!!<br>PS3. Jam Project 내한이 얼마 안남아서 좋아 죽는 1人<br><br>			 ]]> 
		</description>
		<category>미분류</category>
		<pubDate>Sat, 02 Aug 2008 06:44:05 GMT</pubDate>
		<dc:creator>카리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8월 16일. 일병 달고 서울로 출격.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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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어쩌다 보니까<br>이등병때 포상 휴가를 2개를 쌓아놓는<br>상당히 유익한 군생활을 하고 있는거 같는<br>카리스입니다.ㅋ<br><br><br>2박 3일짜리 2개를 쌓아놓은 지금.<br>써야 할 상황을 고민해야 했죠.<br><br>9/20일야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은 대충 다 알 꺼고<br>남은 하나를 8월에 써야 하는데<br>고민하고 고민했죠.<br><br>집에 연락하니까 좀 애매해서 GG.<br>광주쪽 친구들은 저번에 봤으니까 이번에는 좀 패스.<br>그래서 서울쪽 사람들 보러 <br>8월 16일에 출격합니다.<br><br>뭐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br>저는 이쪽 이외에 발을 두고 있는 <br>애니존쪽에서 16일에 주최하는<br>팬션 모임에 참가하고<br>17일에는 프리타임입니다.<br><br>자.<br>누가 저랑 영화좀 같이 봐줘요!!!![어이.<br><br>그럼 그 때 뵙죠.<br>바이니~<br><br><br>Ps. 8월에 일병 답니다. 우왕ㅋ			 ]]> 
		</description>
		<category>미분류</category>
		<pubDate>Sun, 27 Jul 2008 06:01:56 GMT</pubDate>
		<dc:creator>카리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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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자. 돌아갑니다. 앞으로 1년 6개월간의 저의 집으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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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kfc1879.egloos.com/1869908</guid>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15/34/e0000334_487c699f84dd8.jpg" width="100" height="1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7/15/34/e0000334_487c699f84dd8.jpg');" /></div>카리스입니다.<br><br>오늘은 전체적으로 바뻣습니다.<br>뭐랄까요. 광주역에 TMO가 없어서 택시비 만원이나 내고 송정리 역으로 돌아간것 부터<br>시간축이 조금씩 조금씩 어긋나더니<br>무려 제 예상보다 2시간이나 늦게 도착하는 결과가 발생.<br>뭐 그래도 지각은 아니니까 다행이려나.<br><br>그리고 아침부터 속이 안 좋아서<br>아침도 다 넘겨버리고<br>점심도 다 넘겨버린 상황이라<br>고참분들이 걱정하실까 좀 불안합니다.[역으로 안 할지도.ㅋ<br><br><br>그렇게 끝나가는<br>제 군 첫 휴가를 평해보자면<br>"인맥의 재평가"<br>정도 될까요.<br><br>실제로 저희 아버지께서 말씀하시길<br>"옛날에는 군대를 기점으로 친구와 아는 사람의 차이가 구분되는 경우가 많았다."<br>라고 하셨죠.<br><br>요즘이야 컴퓨터나 전화가 잘 되어 있지만<br>아버지 시절은 그게 아니었겠죠.<br>그래서 그런 말씀을 하신거 같습니다.<br><br>저도 이번에 그런거 확인 많이 했습니다.<br>연락이 끊긴 친구가 있는가 하면 연결된 친구도 있고<br>그렇죠. 여러가지 면에서 가치있었다고 생각합니다.<br><br>뭔가 멋진 말로 끝내려고 했는데<br>그냥 저번에 썻던 말로<br>가볍게 마무리 하겠습니다.<br><br>저는 여러분들을 다시 만나기를 기원하겠습니다.<br>그리고 여러분들도 저를 다시 만나기를 기원할꺼라 믿습니다.<br>그러면 약속하지 않아도 반드시 다시 만날 수 있겠죠.<br>그렇게 믿습니다.<br><br>9월 20일.<br>그 때<br>뵙도록 하죠.[외출같은것도 있을수는 있지만 확정 사항은 아니니까요.]<br><br>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br>			 ]]> 
		</description>
		<category>미분류</category>
		<pubDate>Tue, 15 Jul 2008 09:20:51 GMT</pubDate>
		<dc:creator>카리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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