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
제가
눈물을 머금고
군 입대를 한지도
벌써 오랜 시간이 지났습니다.
현재
전역까지
정확하게 남은 숫자는
83일.
말출이라던가
외박이라던가
각종 대기기간을 총 망라하면
얼추
2달 정도가 남았습니다.
진짜
실감이 나는군요.
전역이라는 단어가
실감이 나기 시작합니다.
그만큼
그 무게도 크게 다가옵니다.
군에 가면 남자가 된다는데
막상 그리 정신적 사이즈가 성장하지는 않았는지
이번 휴가기간에는
거기에 짓눌려서 좀 못할 짓을 하기도 했습니다만
어차피
어떻게든 되지 않겠습니까?
재수도 하다보면 점수 나올꺼고
마법사도 노력하면 탈출 할 수 있을꺼고
동생과 결의했던
업계진출도
시도하다보면 정상에 서 있겠죠.
그럼
에바 극장판이 개봉하는
12월에
뵙겠습니다.
빠빠룽.




덧글
슈나 2009/10/20 17:47 # 답글
우왓 ! 벌써 그렇게 되었군요 !수고하셨습니다. 고생하셨어요.
Allenait 2009/10/20 17:53 # 답글
오 벌써 그렇게 되셨군요!!
알트아이젠 2009/10/20 18:06 # 답글
시간과 정신에 방에 돌입하셨군요. ㅜ.ㅜ
에스테 2009/10/20 18:09 # 답글
훗, 제가 좀 더 빠르군요!
콜드 2009/10/20 23:13 #
무사전역을 ㅠㅠ
희진 2009/10/20 18:28 # 답글
50대가 깨지는 그 순간부터하루가 일년이되어버리죠...ㄷㄷㄷ
콜드 2009/10/20 23:13 #
전 시간이 갈수록 무진장 빨리갔음 [먼산!]
시와랑 2009/10/20 21:13 # 답글
오오 벌써. 무사전역까지 몸조심하십쇼.
원생군 2009/10/20 22:49 # 답글
몸조심하시길!
콜드 2009/10/20 23:13 # 답글
생각보다 빨리 전역하시는군요
크본 2009/10/20 23:34 # 답글
벌써 전역이 얼마남지 않으셨군요!
Hazelnut 2009/10/24 00:36 # 답글
난 보름후면 민간인 ㅇㅅㅇ.!!!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