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온난화가 가속되는 듯. 무셔라.

강원도는

특히 전방 군부대가 있는 곳은
지금도 사계절의 묘미가 살아있어서

여름에는 조낸 덥고
겨울에는 조낸 추운곳입니다.

그에 맞게 생명계의 흐름이
잘 짜여져있어서
여름에는 뱀도 충실하게 나오고
겨울에는 고라니같은 녀석들이 출몰합니다.(저보다 더 전방인 곳에는 곰 출현 소식도./..;;)

근데
올해는
지구 온난화가 좀 가속된 모양입니다.

일단
작년에 비해서 안춥고...

9월말에
파리 대량 출현에(어제만 70마리 잡았습니다. 구라 아님.)
뱀도 출현하고 있고.....

아아.
지구가 망해가는거 같은 기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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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코토네 2009/09/27 10:11 # 답글

    9월 말에 파리떼와 뱀이라니...(먼산)
  • SCV君 2009/09/27 10:13 # 답글

    확실히 올해는 정말 안더웠죠...
    태풍도 안왔고. 개인적으로는 좀 무서웠습니다;;
  • 불신론자 2009/09/27 10:46 # 답글

    저는 모기에게 계속 당하고 있습니다.
  • Allenait 2009/09/27 14:04 # 답글

    강원도.. 제가 있을 때도 파리 많았는데요(..)
  • 9月32日 2009/09/27 22:33 # 답글

    모기라면 몰라도 파리가 그렇게 나오다니.. 지구온난화를 몸소 느낄 수 있는 경우로군요;;
  • 원생군 2009/09/28 00:24 # 답글

    강원도가 그렇다면..., 역시 변화가 뚜렷한 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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